최초 학교 내 ‘다함께돌봄센터 20호점’ 개소…돌봄 복지 강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처인구 고진초등학교에 용인 최초로 학교 내에 마련된 ‘다함께돌봄센터 20호점’을 개소했다. 이번 돌봄센터는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고진초등학교 간의 협력으로 탄생한 의미 있는 성과로, 돌봄 복지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코리안투데이] 16일 고진초등학교에서 ‘다함께돌봄센터 20호점’ 개소식이 열렸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가 16일 처인구 고진초등학교에서 용인 최초로 학교 내에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20호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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