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새벽인력시장 2곳에 따뜻한 겨울철 쉼터 운영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철 한파 속 야외 구직활동을 하는 건설 일용근로자의 열악한 구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과 신월3동 우체국 앞 2곳에 ‘겨울철 새벽일자리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양천구, 새벽인력시장 2곳에 따뜻한 겨울철 쉼터 운영 © 변아롱 기자 구는 건설일용근로자들이 많이 모여 새벽인력시장이 자생적으로 형성된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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