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R과 IoT 기술을 활용한 지하공간 탐사 및 노후 하수관 교체로 안전 강화
성동구는 도심 내 지반 침하에 대한 주민 불안이 커짐에 따라, 도로 하부 공동탐사와 지하 누수 진단, 그리고 노후 하수관로 교체 작업을 통해 싱크홀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로 2년 연속 싱크홀 발생이 0건을 기록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싱크홀 발생 제로! © 지승주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도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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