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배우는 세계 전통놀이… ‘행복 다누리 교실’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다문화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해 지역 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 다누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8개 초·중학교의 1,275명의 학생이 참여해 몽골, 러시아, 베트남 등 7개 국가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복 다누리 교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자기 주도적 체험 활동을 통해 타국의 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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