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새마을지도자회’ 특강에서 예술과 상상력 강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처인구 김량장동 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용인시 새마을 열린대학 특강 및 수료식’에서 ‘무궁무진한 그림의 세계’라는 주제로 예술작품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강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예술 속 상상력과 고정관념 타파를 통해 새로운 창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코리안투데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오후 ‘용인시새마을지도자회’ 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1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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