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 한국 최초, 아시아 여성 첫 노벨 문학상 수상 뒤엔 번역의 힘도 커
한국 소설가 한강이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는 한국인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첫 사례로, 한국 문학계에 큰 의미를 지닌다. 한강은 수상 소감에서 “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고 밝혔으며, 이 소식이 한국 문학 독자들과 작가들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안투데이] 한국 최초, 아시아 여성 첫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모습(사진제공: 연합뉴스) © 박찬두 기자 한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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