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브랜드 ‘밥과함께라면’ 3호점 개소
용인특례시의 대표 자활사업인 ‘밥과함께라면’ 3호점이 25일 개소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소식에서 자활사업이 용인시를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확대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코리안투데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의 대표 자활사업인 ‘밥과함께라면’ 3호점 개소식에서 자활근로자의 미래를 응원했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대표 자활사업인 ‘밥과함께라면’ 3호점이 25일 개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