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미르스타디움 가득 채운 3만 7000여 명의 함성,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승리로 환호
15일 밤,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는 3만 7000여 명의 관중이 함성을 보낸 가운데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다. 용인특례시는 안전한 경기 운영을 통해 대형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다. [코리안투데이]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아시아지역 3차예선 이라크전 현장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선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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