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취약계층 대상 결핵 예방교육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결핵 전파 방지 및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여,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레시 보건소의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결핵 예방을 위해 처인·기흥·수지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