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동,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푸드테라피 진행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은 1인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은 진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은평구 사랑의열매 나눔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코리안투데이] 지난달 26일, 푸드테라피 프로그램 진행 모습 © 양진아 기자 지난달 26일 첫 번째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일과 24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중장년 1인 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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